상단영역

본문영역

울진게시판

제목

Re)김용수 엑스포 공사도 뉴스에 나올끼다

작성자
김옹발에 피
등록일
2005-08-01 13:00:00
조회수
739
주광진이야 새발의 피지. 주광진이가 가장 순진해서 그렇지. 엑스포행사에 군비 많이 들어갔데이. 두고 보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주광진 군의회 의장에 놀아나는 울진의 핵반대론자들을 보면서 그래도 때로는 그대들이
>마지막 울진 양심의 시민단체 시민의 파수꾼으로 박수를 보낼때도 있었다
>그러나 오늘 저녁 KBS 9시 뉴스를 보면서 정말로 방폐장 유치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울진을 건설하려는 양심에 일꾼이라는 것을 새롭게 마음 먹었다
>
>내용은 주광진 의장이 액스포식당 운영권을 아들 이름으로 따내어 하루에 5000 원짜리
>3000 그릇씩 판다고 합니다 뉴스에 나왔어요 1 달이면 얼마예요? 도대체
>
>선량한 울진에 시민단체 청년단체 농업경영인 이모두가 왜 한마디 말이없는가 많이 수입올려 나누기로 했어요 아니면 몇푼 얻기로 했나요
>
>정말로 울진이 이대로 가는 것입니까
>없는놈 일자리 얻을려고 목구멍에 풀칠 않을려고 방폐장 유치 희망합니다
>주광진 머 같은넘 지가 배터지니 없는넘 심정 알기나 하는지
>
>얼마나 손님이 많으면 군의장이 식권 돈을 받고 미친놈 돈받고 있는 기분 째지지
>이번에 만약에 주민투표 까지 반대한다면 같이 뒤집어 지는거지
>
>우리나라 국회 의장이 정부에서 하는 행사장에 식당얻고 돈받는다면 얼마나 보기좋으랴
>군의회 의장이란 나보다 군민을 위하고 희생하고 봉사하고 군민의 경제와 미래를위해
>손선 수범 해야 한단다 이바보 똥통아
>
>의장이나 읍내 상국이나 뭐가 다르냐 말이다 시민단체 라는 인간들아 왜 잘난 입 두고
>말한마디 없는가 다 모두가 사꾸라 시꾸라 같은세상
>
>사꾸라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주먹밖에 없어 누군가 이시대에 김 두환 선생 같은
>위대한 정의에 사자가 분명히 꿈틀거린다 거리를 버젓이 다니는 사꾸라들 모두 반성
>하고 입을 어떻게 띠는지 두고 볼것이다
>
>그렇치않타면 앞으로 그 고귀한 시민단체 이름 쓰지말아
>분명히 군의장만 돈 되는 액스포 군민의 세금으로 너무 어이가 없다 더럽고 냄세난다
>
>울진이 망해간다 썩어간다 군의회 의장 그리고 의원들 정신좀 차리라고 군민을 두려워
>하길 바란다 앞으로 두고 볼것이다 똑똑히 지켜 볼것
작성일:2005-08-01 13:00:0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