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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향 위하는 사람은 방폐장 주민투표 처럼 시급하고 중요한 현안 있을 때 침묵하고 있으면 안 된다.
고향 위해 잘잘못은 객관적 시각으로 짚어 주는 것이 신문의 역할이다.
전경중/조영환의 울진타임즈는
울진을 위해 조중동이나 한걸레보다 백배 천배 역할을 한다.
왕창왕창 퍼먹자판이 벌어지는 그늘에 내 고향이 하염없이 시들어가는 것이 당신 눈에는 안 보이겟지.
권력과 푼돈의 개 노릇에 길들여진 당신의 눈은 사팔뜨기다.
>진짜 고향위하는 사람들은 침묵하고있다.
>고향위하는척 남 헐뜯는 모모단체 인간들은
>반성해야 할것이다.
>
>자기고향을 늙은 창녀에 비유하는 인간들이
>세상천지에 울진 말고 또 어디에 있단말인가?
>
>이 작자들이 남 헐뜯기에 혈안이 되고있다.
>
>역시 늙은 창녀몸에서 풍기는 퀴퀴한 냄새에
>똥파리가 정신을 못차리는가 보다.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