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울진게시판

제목

울진엑스포 오늘 폐막-결산

작성자
매일신문
등록일
2005-08-01 13:00:00
조회수
1400


울진엑스포 오늘 폐막-결산

[매일신문 2005-08-15 11:42]


포토






중국 조선족
"00타임즈 재수없어"





소녀 죽음 부른 촛불 화재
그 후 한달





소녀가장 위한
50대 교사의 용기





"36년간 치욕 잊었나"
'영어신문' 웬말






‘친환경농업, 인간을 지키는 생명산업’을 주제로 25일간 열린 ‘2005 울진 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가 15일 폐막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달 22일 개막, 25일간 열린 울진농업엑스포는 하루 평균 2만7천여 명, 총 70만 명에 육박하는 관광객을 유치했다.

◇성공한 엑스포 울진 엑스포는 인구 6만의 소규모 지자체에서 단독 개최, 관람객 70만이란 기록을 남겼다.

울진 엑스포의 성공비결은 꼼꼼한 준비와 치밀한 행사 운영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울진군의 개척정신을 꼽을 수 있다.

생소한 테마로 행사 전부터 적잖은 비판도 샀지만 오히려 남다른 발상이 성공의 열쇠가 된 것.

행사 장소와 기간도 적절했다는 평가다.

엑스포 행사장은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할 만큼 주변 자연환경이 빼어난 곳. 은어가 떼지어 노니는 왕피천 하구에다 명사십리를 자랑하는 망양해수욕장,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과 성류굴, 무엇보다도 수령 수백 년의 아름드리 소나무 우거진 솔 숲 등.

여기에다 동해안을 찾을 피서객들과 체험학습을 갈망하는 학생들을 주 관람대상으로 삼고 피서철과 방학을 엑스포 기간으로 삼았다.

김용수 울진군수는 “행사 성공개최에는 자원봉사자와 군민들의 협조가 원동력이 됐다”고 분석했다.

◇엑스포 수익 극대화 엑스포 조직위는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잖은 기여를 했다고 보고 있다.

조직위 측은 “입장료, 관광, 특산품 판매 등 298억 원의 직접 소득과 지역 이미지 제고, 친환경 농업 인식 확산 등 간접소득 970억 원 등 총 1천300여억 원의 성과를 했다”고 분석하면서 “이는 시설 ·운영비 등 총투자액 210억 원의 6배를 웃도는 수익”이라고 했다.

◇향후 계획 울진군은 ‘엑스포 공원’을 활용, 울진을 친환경·유기농의 메카로 육성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울진엑스포 관리 사무소’를 신설, 관광객들을 위해 365일 개방한다.

또 전시관과 영상관으로 구성된 친환경농업관은 학습장으로, 3천여 평의 유기농 경작지는 면적을 더욱 확대해 유기농시범포로 운영하는 등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말에는 전국 생산자와 소비자 간에 직거래가 가능한 유통센터를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또 3년을 주기로 국제행사를 개최하고 국제행사가 없는 해에는 국내 친환경· 유기농 품평회 등 관련 행사를 개최, 우리나라 농업 발전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울진군은 밝혔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작성일:2005-08-01 13:00:0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