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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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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울진삶들끼리 쌈 붙이다니...

작성자
아, 심한부추김이다.
등록일
2005-08-01 13:00:00
조회수
799
이제 양쪽의 기차가 충돌을 향해 돌진하기 시작했어 .
윗글을 쓴 자는 반드시 나중의 사태를 책임져라.

군민들이여 제발 서로간의 유혈을 없어야 합니다.
방폐장이 울진에 꼭 들어오와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입니다.

좋더라도 안들어 올 수도 있다는 넓은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외지 전문가들이 지금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울진 꼭 가져올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습니다.

웃글을 읽어면서 행여 이 말에 부화뇌동하여 움직일 울진사람 있을까 걱정되어 이글을 씁니다.

윗글의 작자는 결코 울진사람 아닙니다.
울진사람들끼리 쌈붙이고 있습니다.


>정일순 직전 군의장 반대는 군민이 잘 살게끔 확실하게 정부에서
>보장하면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함.
>
>주광진 현 군의장은 무조건 반대하고 군민 의사를 완전 무시함.
>
>옛날에 백성들의 여론을 무시한 임금도 유배를 가야했었고
>
>그 결과로 유배간 임금은 제명대로 살지도 못하고 비참한 죽음을 당했다.
>
>또한 관료들은 백성들을 무시하고 국법을 어긴자는 처참한
>
>죽음을 당한것과 동시에 가족은 물론 사돈의 팔촌까지 사형을 시켰던것.
>
>현제는 민주주의도 좋지만 민란이 일어나면 군민 의사를 무시한
>
>군의원 반대자 울진군민을 고의적으로 못살게한 것으로 간주하고
>
>그들의 가족까지 처벌하여야 한다고 생각함.
>
>울진군민들이여 몇일만 참아봅시다.
>
>부안사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정답입니다.
>
>백년만에 한번 좋은기회 올수도 없는 기회를 놓친다면 반대한
>
>군의원은 엄청난 회생을 각오하여야 할 것이다.
>
>까스찬 군민
>
작성일:2005-08-01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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