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민치과에서 앞니4대 아랫이 5대 1대 270.000 보철을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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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15일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놀던중 위 보철4대가 빠져나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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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아침 민치과에 전화로 의뢰를 했는데 원장이라는 분이 왜 보철이 빠졌나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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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인지 화자의 보철을 연구 할려는 생각은 조금도 없이 모든 보철의 의료비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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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 부담 해야만 한다고 말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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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병원에서 치료한 환자를 대하는 태도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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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과 재물과의 문제는 돈이 먼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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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뭔저라기보다 보철을 잃어버린당사자가 문제인거같은데요
이런 언론 플레이는 넘지나친듯 싶군요,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