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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에 50억 지원 한것에 대한 감사를 해달라는 것과
그 50억을 엑스포에 지원 하지 말고 지역 주민에게
지원 해줘야 한다는 것 같은데
언론인으로서 지역 주민에 대한 최고의 질문이 아닌가?
어느 언론인이 이러 한 현실적인 말은 한 사람이 있는가?
이것에 대한 낸용을 산자부 장관이 무시를 한다면
울진지역 주민들을 무시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것은
울진 언론인 자질을 떨구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한 인터뷰다.
산자부 장관의 회피하는 모습을 똑똑히 봐두거라...
아래 글을 쓴 인간은 울진 군민이 아닌것 같다.
>장관님 앞에서 말을 하는 지 손춤을 추는 지 알 수 없어,
>우스워서 우스워서, 울진언론인 자질 다 떨구네 .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