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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제목

Re)re)그 나물 그 밥

작성자
쪼다
등록일
2005-08-01 13:00:00
조회수
643
반찬이 옳아야 밥을 먹지 짜샤?

아직도 깜둥보리밥에 고추장이가? 쪼다야?


>>목 손승달씨보다 못한 김광원 국회의원
>>
>>
>>우리는 객관적으로 사물을 봐야 한다. 껍데기와 알곡은 다르다. 방폐장에 관한 한, 손승달, 지대광, 전경중, 황지성, 황대운, 정광수, 황재영씨 보다 김광원이 더 낫다는 주장할 사람 나와봐라. 이들 방폐장 유치운동가들은 방폐장을 방관한 국회의원보다 더 낫다. 울진군의원들은 울진군민들에 비하면 찌꺼러기들이고. 사물을 공정하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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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글에 대한 의견 <총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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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변화의 이치 가는말 고운말 오는말 고운말 말말말 "냇가에 뒹구는 보잘것 없는 돌도 대궐의 주춧돌이 될 수 있다." 모든 것은 변화한다. 사.물은 자유를 추구한다.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돌덩이도 지금 변화한다. 물은 흐름에 시간이 흐른다. 고로 변한다. 물이 고여 있다면 물이 아니다. 물의 성질이 변하면 다른 성질의 액체가 된다. 2005-08-18
>>10 같은말이라도 문고리가 할 일이 있고 돌쩌귀가 할 일이 따로 있듯이 꼭 어느 것이 중요하다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중량감의 차이는 있다. 같은 말이라도 무슨 테라피 사장 손승달씨가 말 한 경우하고 온정출신 5대울진군의회 손승달 군의장이 하신 말씀하고 무게가 다르다. 2005-08-18
>>9 변호사 잘~ 모하면 울진에서 831사태 발생... 국내최초 군의회 해산.... 지방바치법개정(9월) 대법원판례 만들고.... 헌법소원? 2005-08-18
>>8 손승달 뚜껑열리겠다. 참으로 옳으심 언투하시네요! 눈에 보이지 않는것만 보고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님은 더 큰것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시네요? 오늘부터 현암사 대.소법전 다뒤져야 겠네요? 나는 벌써 채크아웃. 변호사라고 다 변호사가 아니죠? 법원서기 보다 못한 변호사도 종종... 2005-08-18
>>7 국개의원 따까리 군수와 국개의원을 비판하면 안돼어여. 어디 감히 임금님들을 욕해요. 한나라 또라이들을 욕하지 말아요. 2005-08-18
>>6 사군자 박문수님은 아직도 삼청교육시절이 그립습니까? 주인이 주인의 권리를 행사하는데 머슴이 어찌 감히.... 님은 님의 아들이 님을 징계합니까? 콩까루 집안이 어디있소? 2005-08-18
>>5 박문수 하여간 국회위원 군위원 군수 비나하는곳은 울진뿐이야. 어사또가 행차하여 이들을 포박하심이 2005-08-18
>>4 모른다 국회의원이름이 뭐꼬? 난 국회의원 이름도 모른다. 울진에도 국회의원 있나? 2005-08-18
>>3 화이팅 손승달화이팅이다. 손승달화이팅!!! 2005-08-18
>>2 울진촌놈 다른 데도 국개의원이 숨어서 활동하나. 이 국개의원 따까리야 2005-08-18
>>1 뚜껑열리겠다. 눈에 안 보이는 것은 사, 눈에 뵈는 것은 물. 우리 조상들이 요렇게 순서를 메겨 "사물"이라는 말을 만들었다. 니 눈에 안보이는 것이 더 중요한
>>
작성일:2005-08-01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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