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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제목

울진군의 5대 불가사리

작성자
선구자
등록일
2005-08-01 13:00:00
조회수
1095
일) 울진군의회 의원들은 왜 속마음과는 달리 방폐장반대 소송에 동참했을까?
몰라서,,,무식해서,,,본래 속과 겉이 다른 까마귀와 같은과 동물이라서,,,

이) 왜 김용수군수는 죽어도 안된다던 방폐장에 대해 화해적인 제스쳐를 취할까?
꼴보기 싫은 군의회 와는 딴길로 가기 위해,,,감기걸릴까봐 주사를 한대 맞았더니
약 간 정신이 어리해져서,,, 북한에 다녀오면서 강철인민군대의 전쟁에 대한 위험 을 느껴

삼) 울진신문은 왜 방폐장 유치활동 단체의 홍보활동에 이용당하는가 ?
저작권료를 엄청나게 많이 받았기 때문에, 방폐물사무소로부터 광고를 많이 안주지 않겠다는 협박에 굴복해서... 서울 주진곤 본부장의 사주가 있었거나, 울진신문직원 기자중에 방폐장 관계자들과 내통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사) 울진핵폐기장 반대투쟁위원회의 실종?
머리띠 두르고 눈동자 시뻘겋게 설치던 울진투쟁위원회 금년 엑스포장 주차장이 수해에 쓸려가듯 쓸려갔나,,,돈이 많으니까 화와이로 피서를,,, 작년은 오래된 과거이니까 양성자가속기를 맞아 성질이 다른 물질로 변성되었나,,,

오)울진을 지키고 개혁한다던 시민단체가 숨을 쉬는 지 이사를 갔는 지?
수년전 울진군의회 의원들이 비행기 속에서 손톱깍는다고 소송을 벌이고, 군의회 안에서 모의원 방귀뀌었다고 비판성명서를 내며, 철저히 아주 철저히 의정활동을 감시하던 내노라 울진의 시민단체. 한마디도 하지 못하나,,, 힘센 매이보, 영이보, 좃센일보에 입을 얻어맞아 입이 찢어졌나,,,

작성일:2005-08-01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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