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지 대광 작성일 2005-08-18 조회수 249
제 목 사랑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
울진군민 여러분 !
지금 이 시점에서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하고 할시기가 아님니다
저도 한때는 욕도 하고 하였읍니다
잘나도 울진인 못나도 울진인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총력을 다하여 전진합시다
선거직, 국회의원, 군수, 군의원 이분들도
얼마나 많은 생각을 아니 하셨겠읍니까?
울진을 사랑하는 마음 우리보다는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선거라는 것이 무엇인지 민심은 어디에 있는지!
이제는 원전센터라는 한배를 타고 항해를 할 때입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총력전에 돌입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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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천중광 나는 처음에 이 사람 조폭두목인 줄 알았다. 얼마전까지는 좀 시끄럽지만 말만 요란한 줄 알았다. 근간에는 이 사람은 맑고 고귀한 영혼을 가진 사람임을 알았다. 2005-08-19
9 안씨 지대광 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울진주민들도 모두 함께 저를 따라 하세요. 월드컴 때 치던 붉은 악마의 함성에 맞추면 흥이 절로 나실 겁니다. 2005-08-18
8 사군자 지대광님 만큼만 해라 그럼 울진은 지금처름 산모의 해산의 고통은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비아냥에 추잡에 시기에 질투는 변기속에 속... 2005-08-18
7 국어샘 이거 아니다 싶으면 곧바로 받아들일 줄 아는 바로 그 점이 보통의 울진사람들 하고 판이하게 다른 지씨의 장점이다. 할베께서 이름 한 번 잘 지으셨다. 후포의 꿈나무다. 포스트김용수 바라볼 만 하다. 200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