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국면을..., 검토해 볼 용의가... < 울진게시판 < 게시판

울진군의회와 이강철씨가 만나 이렇게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언뜻 울진군의회가 방페장을 받아들일 것인양.

그날 대화는 부정적인 거부적인 발언은 전혀없었습니다.
이것이 일간신문들의 보도태도입니다.

한발 더 나아가 " 울진도 곧 유치신청에 참가할 듯" 이라는 타이틀을 뽑지 않은 것은 울진사람들을 많이 봐 준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일간신문들의 여론조사 결과 발표를 믿어야 할까요?
구체적인 내용도 없습니다.

울진사람들이 방폐장 울진추진반대 소장을 낼 때, 일간신문들은 "울진 유력"이라고 보도를 하지 않나, "유치경쟁"이라고 보도를 하지 않나, 지금까지 울진에 관해서 여론조작을 해 왔습니다.

또 보세요
여론을 빵` 뛰워 전국적으로 서로 유치경쟁을 시켜 이미 여러 곳에서 유치신청이 들어 가고 있는데, 그 곳 중 암데나 설치하면 되지, 울진을 왜 꼭 끌고 가려합니까?
여기서 정부는 또 울진군민을 우롱합니다.

다른데는 아무리 찬성율이 높아도 데모가 일어나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결국 만만한 울진밖에는 들어 갈 곳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폐장은 아무리 여건이 좋아도 사람이 많이 사는 곳에는 설치를 안합니다. 못합니다. 서울에다 할 수있을까요? 못합니다 왜냐 그건 사람이 많이 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울진사람들은 사람이 아닙니까?
울진읍에서 반경 5km도 안되는 곳 북면 일대에 설치를 하려고 합니다.
꼭 해야 된다면, 울진읍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어야 합니다. 사람이 적게 사는,,,

그리고 방폐장이 뭔지난 알고 투표해야 합니다.
유력 매스컴들, 왜 방폐장은 울진에 만들어야 하는 가는 보도하지 않습니다.
솔직해져야 대화가 됩니다. 솔직해지려니 불안해요? 그래도 주민들을 설득해 나가야 합니다. 언제까지나.

그래야 경북지방에 배정된 중앙단위 공공기관 이전. 울진을 혁신도시로 만들어 울진에다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낼 수있습니다.

군민여러분 우리 진실한 대화 좀 합시다.
쌍욕하시지 말고, 우리는 찬반모두가 애향심에서 출발합니다. 그렇다면 서로간의 주장에 일리가 있슴을 인정하고,,,

그러한 선상에서 울진에 반드시 들어와야 한다던 지, 죽어도 안된다던 지, 이처럼 사활을 걸 문제는 아닙니다. 충분한 대황와 토론을 통해 각자의 결심을 내리도록하여 민주적방법으로 투표를 하여 그 결과에 따르도록 합시다.

조급히 서둘지 맙시다. 울진군수가 영광군수처럼 주민 80%가 찬성해도 자신은 반대하겠다는 생각은 아닌 줄 압니다.

다시한 번 말씀드립니다.방폐장 울진말고는 들어 갈 수없습니다. 데모가 일어난다니요. 예를 들어 울진군민 1%는 5백명, 포항은 5천명입니다. 도시권에는 죽어도 못 들어갑니다.

그래서 정부는 아주 나쁩니다.
지역주민들간 싸움을 붙이고 있습니다. 표가 많이 나오는 곳에 하겠다는 발상 온 국민들을 찬반의 싸움장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그 후유증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게 아니라 여러가지 여건을 분석해보니 적지가 울진입니다.이렇게 솔직히 실토하고 울진군민들을 지금이라도 설득을 해야합니다.

그때 울진군민들은 혁신도시를 만들어 달라 이렇게 큰 보따리 싸움을 해야지요?

군수님 제가 활로를 하나 제안해 드립니다.
우물쭈물 하시는 군수님의 입장도 크게 살리고, 울진군민들도 설득할 수있고, 공개적으로 시급히 울진에 혁신도시를 만들어 주면 군수님이 방폐장 사업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히십시요!
그러면 군의회에 던진 공이 정부를 향해서 날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다른 곳에서 유치경쟁이 치열하다면서 왜 유독 울진을 노립니까?
이강철씨 2박3일간 울진사람들을 공략했다고 합니다.

상단영역

본문영역

울진게시판

새 국면을..., 검토해 볼 용의가...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