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군민의 의사를 묻는 가장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반대하는 우리의 군의원들 군민은 지켜본다
거리에 나가서 군민의 소리를 들어보라 그래서 모든 결정을 군민에게 돌려라 개인의 생각을 직위를 이용하는 것은 도저히 못참는다 용서를 못한다
지금까지 원전만 반대한 사람들 중에 가장 혜택을 본사람이 누구인가
누가 그사람을 만들어 주었는가 그런데 지금은 모든 군민이 방폐장 문제를 두고
유치 보다 주민투표를 해보자는 이야기인데 그것마져 반대하고 자기를 만들고 희생
한 군민을 무시한 행동은 6만이 공노할 일이다
두고바라 쥐도 고양이한테 몰리면 문다고 했다 저거 맘대로 한다면 이제는 선배도 후배도 없다 분명히 명심하길 바란다
무엇이 두려운가 주 광진이가 두려운가
주 광진이가 한짓을 바라 군민들 공무원들 2년 넘도록 땀흘리며 밤새며 해외로 전국
팔도로 홍보하며 표팔고 성공적 유치는 그래도 회의적 이였다
지성이면 감천 이라했던가 우리는 성공을 만들었다
그러나 군의장 주 광진이는 그속에서 이권에 아들을 개입시키 식당 입찰 했고 설명회시는 4000 명에 행사 요원에 한한다고 해놓고 낙찰후에는 5000 원에 외부 손님까지 하루에 수천명식 이것이 기득권자의 소행이고 주 광진이의 양심이고 수준이라면
우리 군민은 들러리 였단말인가
그런데 우리의 현안문제를 왜 군민의 뜻에 따라 군민들 우리가 해결 해보자는
뜻을 자기생각과 기준에 맞추고 따라 오라는 것은 무슨놈에 논리인가
주 광진이는 군의장 이기전 반투위원장 이란 말인가 군의장 직무를 하려거든
민주적인 대의 기관의 장으로 직무를 공평하게 하라 만약 독선과 아집으로 직무를
망각 한다면 당신은 어떠한 책임도 당신으로 인한것이는 것을 명심하라
협박이 아니고 유치가 아니고 군민도 중 차대한 문제를 투표로서 참여 하고 싶으니
이길을 막지는 말라는 말이다 나도 반대를 할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다른 의원
들도 소신껏 하고 군민은 무척 성나 있어니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길 당부드린다
지난날 에는 반투하다 깜방 갔지만 지금은 울진군 독재 군의회를 타도하기 위해
깜방 갈수도 있다는 말이다 알아서 잘판단 하길바란다 계산놓치 말고........
작성일:2005-08-24 17: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