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반핵찌질이가 또 수작하는구나.
이제 울진이 분열이 아닌 화합의 하나의 목적달성을 이루기 위한 힘이 필요할 때
또 분열을 씨앗을 뿌리는구나.
정부공고안도 이해 못하는 쓸개빠진 인간이 있다.
정부공고를 보면 양성자가속기 유치지역의 자치단체장과 광역단체장과의 협의사항이다.
즉 도지사와 군수의 협의사항이다.
그리고 산,학,연 컨소시엄이 이루어진 지역을 말한다.
그런지역은 한국에 아직없다.
양성자가속기의 적합지역을 대구와 포항을 거론하는데, 포항이나 대구에 원자력발전소
가 없다.
그런데 무슨넘의 양성자가속기가 포항으로, 대구로 가겠나?
울진은 어차피 에너지과학도시로 태어날 것이다.
그럼 산업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고, 연구소는 어디를 가던 새로 만들어야 한다.
학술은 포항공대와의 거리가 70 -80km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예를 들어서 포항에 간다고 해도 포항시내에 가지 않는다. 적어도 20 - 40km는 떨어진
곳에 간다.
그럼 모든것이 불편해진다.
정부에서는 그런것을 원하지 않는다.
울진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한다.
제발 부탁한다.
방해공작은 그만해라.
얼마에 팔아넘길 넘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혼을 팔아먹는 인간쓰레긱가 되어서야 되겠나?
너의 자식들이 보고있다.
이완용이처럼 역사에 길이길이 영웅으로 남고 싶은 모양이구나.
작성일:2005-08-26 09:4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