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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방송은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나 마찬 가지다.
머잖아 말로만 듣던 방폐장 효과가 결판 날 것이다.
우리는 기억한다.
누가 옳은 일을 했는지, 아니면 조작을 했는지, 그때 가서 증거를 소멸시키지는 못 할 것이다.
그리고 일련의 우려 처럼 유치 단체의 행보도 만천하에 낮낮이 드러 날 것이다.
무엇을 하던지 소신껏 해야 할 것이다.
명언하나 '진인사 대천명'
내가 할일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옆, 뒤 보지 말고 앞만 보고 가야 할 것이다.
작성일:2005-08-27 23: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