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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엑스포의 신격화 작업에 분노를 금할 수 없구나
애들과 엑스포 구경을 갔다. 그런데 아줌마 한 사람이 표를
한뭉치를(약70~80장) 들고 오더니 8000원에 사란다.애들것은
더싸게 하니까 안된단다. 10000원 주고 2000원 받고 (지금
생각하니~아유 쪽팔려) 애들표는 정상 구매를 했당.
경북 번호판을단 관광버스 숫자에 머리 수를 계산하면
얼마들 처부어 친환경농업엑스포의 신격화 작업에 열을
올렸겠습니까. 친환경 팔다가 언젠가는 코 깨진당.
작성일:2005-08-28 07: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