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에 횟집 몇 군데는 손님이 많았다 카더라, 그러나 기사넘 공갈에 떳기고 단체라서 뺏기고 누구소개여서 쫏기고 남는 것은 더운 여름 발바닥 열나서 양말 떨어진 것 밖에 없다고 카더라.
어디 어디는 어디어디서 밥값주고, 버스대여비주고........
이장, 새마을 지도자, 부여회 다모여라 .......
그런장사 초딩1학년도 한다.
그러고도 성공이라고? 오히려 엑스포 땜에 손님이 더 줄었다고 하는 상인들이 더 많더라. 군민은 다 알고 있다.
누가 엑스포티켓 강매 하지 않았다고 하겠나?
누가 오리농법 논에 농약치라고 했나?
누가 어디서 와서 물어보면 논에 절대 0000 농약 치지 않았다고 시켰나?
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
작성일:2005-08-28 07:3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