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국수 먹고 완전히 돌아 버렸구만.
니가 너그 형님을 위한다면 너그형님 동네에 양성자가속기 유치해라.
너그 형님집 앞에 신도로 나면 너그형님 모텔 기둥 흔들린다.
그 모텔은 이미 옛날 여인숙이나 마찬가지아닐까?
국구만 팔아서는 못먹고 살지? 그러니 군의원되면 월급빵빵하고 또 뭐 있잖아?
그것보고 못먹어도 고우가? 지금까지 얼굴 연탄 만들어 돌아다닌 것이 물거품이 될까봐! 그래서 못먹오도 고우가? 반핵들 명단을 보면 전부 앞으로 군의원 꿈꾸고 있는
촌님들이다.
니는 막무가내로 찬동하고 찬사보내나?
차라리 너그 동네 당나무에 절을 해라. 아니면 너그 마누라 허리잡고 뺑뺑이 돌던가.
오늘도 아가리에 개거품물고 눈까리 내리깔고 타자기 자판 하나 하나씩 두들기 던가?
니는 모니터만 보고 자판치지 못하지? 나는 1분에 350타는 기본이다.
촌님을 보노라니 한심하다.
개소리 계속해라! 또 피필 달아봐라! 이 잡 넘 아 !
작성일:2005-08-28 09:2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