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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 머슴들은 한결같이 울진을 누구보다 걱정하고 사랑 한다고 한다 그들이 당선되여 한일들을 보자 군의원들 무엇을 했나

첫번째;수치스러운 성박물관 통과 시켰고
두번째:군민은 허리띠 졸라매고 어려운데 자기들 의원회관 건립추진
세번째:해외여행 에다 나중에는 부부동반 해외여행
네번째:발등에 떨어진 불 방폐장 주민투표 건을 일방적 개인에 생각을 공공의 문제를
지금까지 혼란으로 방치하고 군민의 의사를 묻지 않으려는 행위
다섯번째:군민에게 헌신과 봉사보다 이권에 눈이 멀어 군민보다 내가 먼저 살고 보자
는 투철한 개인주의
여섯번째:다음 선거를 위해서 군민의 안위보다 다음 선거를 의식하는 무소신 행동

군민들은 지켜본다 소신을 가지고 군민의 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그래서 같이 걱정하고 하나로 가는 앞에 당신들이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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