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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진의 정서로 볼때
잠재적 반핵이 최소한 50%라 가정하고 이들은 방페장 유치시 끝없는 반대운동을 할것이다.
반면에 적극적 유치론자는 대충 200여명(밥 얻어먹은 180여명 포함)...
이들중 몇몇 감투들을 제외하면 유치되고 그만, 안되도 그만이다.
비밀투표가 의원들의 운신의 폭을 넓혀줄 것이다.
울진은 이번이 아니라도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 현재의 군의원들은 바쁠것 하나없다. 공연히 제발등 찍는 그런일은 없을 것이다.
똥줄타고 바쁜 사람들은 00타임즈로 가보라. 황금에 눈이먼 자들의 울부짖음을 보는 희안한 구경거리를 볼 수있다.
작성일:2005-08-28 12:2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