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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을 유치하자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아니라 10년 가까이 끌어온 방폐장 문제를
군민들에게 넘겨 군민들에게 물어 보자는 것을 반투와 일부 의원들이 반대하는 것은
선량한 군민을 성나게 만들고 있다 당연히 군민의 손에 의해 선출된 의원들이
군민에 뜻을 묻는것은 당연한 일인것이다 이것 마져도 반대에 앞장서는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거부하니 누가 매향노 이고 누가 애향자인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나 다같은 마음이다 그러나 생각의 차이는 있을수있다
그래서 다수 군민에 뜻을 따르자는 지극히 당연한 민주사회 법칙이다
우리는 핵발전소 옆에두고 세계친환경 농업액스포를 성공된 축제로 만들었다
왜 핵발전소 옆에 누가 어떤목적으로 유치를 했고 방망이를 두들겼는가
그리고 지금 군민은 액스포와 핵발전소와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로지 군민 모두
하나된 마음이 주요 하다는 교훈을 얻었다
지금 우리 군민은 우리의 권리를 찾자는 목소리를 외면한 일부 사람들 그리고 몇몇
군의원들을 지켜본다 군민에 소리를 외면 하는 행동을 했을때는 엄청난 폭풍이
불어 닥칠것이다
끝으로 요구한다 울진군 군의회는 첨예한 방폐장 문제를 군민에게 주민투표로
결정 지울수 있도록 군민에게 넘겨주길 바란다 인간의 기본권을 박탈하는 행위는
하지 말자 지극히 당연한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키를 바란다
울진군민의 미래를 내한표도 보태고 결정 하고싶다 내일의 결과는 군민의것
이어야한다 군의원들 생각이 깨어나길 바란다 그리고 승복하자
작성일:2005-08-28 13:2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