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10시에 반핵쓰레기들을 분리수거 하자 < 울진게시판 < 게시판

반핵쓰레기들을 분리수거하자

울진의회로 총진군하자 !

(이글은 아래의 로또의원의 글을 패러디한 것입니다. 키득키득)

민주주의 최대의 힘은 쪽수에 있다.

가진놈들의 시각으론 미친놈의 헛소리라 할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만 훑고 가자.
가진자(울진군의 환경권력, 건설권력, 불량지방토호 그리고 이에 기생,아부,아첨,모사,깡통반핵찌질이)와 지방권력(경북,군수,군의회,국회의원,딴나라당과 뚜껑 열린당 그기생충들) 그리고 수직적 신분상승만을 노리는 한심한 권력지향주의자 출세주의자들은 빠져라.

너희 반핵들에겐 이유가 없다. 가치도 없다. 군비만 군수에게 뜯어쓰면 된다. 그리고 특히 쪽수가 적다.

핵폐기장 투표거부로 손해 볼 사람은 모두 군의회로 집결하자.

배고픈 어민이여, 단결하라!

이땅의 진정한 주인, 농민들이여! 투쟁하라 !

투표권을 없애려는 반핵 독재자들을 몰아내기 위하여 다수 군민들이여 의회에 집결하자.

진정한 양심과 지성의 울진인이여 두려울 것은 없다 선두에 서서 진군하라 !.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주민투표권을 강도당하는 손해를 당할 것인가.
두손으로 셈할 가치도 없는 명명백백한 문제로 무얼 고민하고 있을 건가.
대대로 누가 우리의 친구였던가.
저들에겐 우린 항상 동원과 멸시 방어의 대상이었다.

환경엑스포와 핵쓰레기장이 도대체 왜 상존할 수 없단 말인가.
우리의 땅에 민의 종복이 되라고 세워놓았건만 이들이 다시 우리의 심장에 배신과 모략의 탄환을 어떻게 날릴 단 말인가. 종놈의 주제에.....

그러나
저들보단 땅과 재산과 욕심,권모술수는 적지만 우리 주민들에겐 쪽수가 있다.
각자 처해진 상황과 이해관곈 다르지만 대대로 묵묵히 말 없이 지켜온 고향산천이 있다. 우리들의 주권을 반핵독재자들에게 빼앗길 수는 없다. 수백년 수천년 말없이 다져온 이웃이 있다.
저들보다 훨씬 뛰어난 고향땅에 사랑이 담겨져 있다.

말이 필요없다.
저 한줌의 반핵쓰레기들에겐 직접 우리의 분리수거가 필요하다.

로또의원

29일 10시 반핵쓰레기 분리를 위해 떨쳐 일어나자.

민주주의 최대의 힘은 쪽수에 있다.

가진놈들의 시각으론 미친놈의 헛소리라 할 것이다.여기서 한가지만 훑고 가자.
가진자(국가권력과 원전론자,건설권력,불량지방토호 그리고 이에 기생,아부,아첨,모사,깡통지식자)와 지방권력(경북,군수,군의회,국회의원,딴나라당과 뚜껑 열린당 그기생충들) 그리고 수직적 신분상승만을 노리는 한심한 권력지향주의자 출세주의자들은 빠져라.

너희에겐 이유가 없다.가치도 없다.그리고 특히 쪽수가 적다.

핵폐기장으로 손해 볼 사람은 모두 군의회로 집결하자.

어민이여, 단결하라!

이땅의 진정한 주인, 농민이여! 투쟁하라 !

진정한 양심과 지성의 울진인이여 두려울 것은 없다 선두에 서서 진군하라 !.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손해를 당할 것인가.
두손으로 셈할 가치도 없는 명명백백한 문제로 무얼 고민하고 있을 건가.
대대로 누가 우리의 친구였던가.
저들에겐 우린 항상 동원과 멸시 방어의 대상이었다.

환경엑스포와 핵쓰레기장이 도대체 상존할 수 있단 말인가.
우리의 땅에 민의 종복이 되라고 세워놓았건만 이들이 다시 우리의 심장에 배신과 모략의 탄환을 어떻게 날릴 단 말인가. 종놈의 주제에.....

그러나
저들보단 땅과 재산과 욕심,권모술수는 없지만 우리에겐 쪽수가 있다.
각자 처해진 상황과 이해관곈 다르지만 대대로 묵묵히 말 없이 지켜온 고향산천이 있다. 수백년 수천년 말없이 다져온 이웃이 있다.
저들보다 훨씬 뛰어난 고향땅에 사랑이 담겨져 있다.

괴롭지만 고향땅과 바다에 모가지를 떼면 굶어 죽어야 만 하는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린

고민이 필요없다.
말이 필요없다.

저 한줌의 쓰레기들에겐 직접 우리의 분리수거가 필요하다.

29일 10시 핵 쓰레기 분리를 위해 떨쳐 일어나자.

상단영역

본문영역

울진게시판

29일 10시에 반핵쓰레기들을 분리수거 하자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