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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울진군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울진의 미래는 이미 소수의 군의원들에 의해 실종되었으니 남은 건 주민들의 한탄의 목소리가 울릴 것이다. 이것은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의 국민기본권을 침해했을 뿐아니라 지역 주민의사자유를 역행하는 결과물이며, 소수의 획일적 권위의식의 산물이니라.

2005-08-29 12:22:39

게시물 댓글

안경벗어~! 2005-08-29 12: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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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시럽게 라이방 끼고 다니니까 안보이지... 잘만 보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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