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해도 전국 오지중의 한곳임을 인정하지 않을 사람이 없다.
하여, 대다수의 울진주민은, 정부시설물인 방폐장 유치를 통하여 지역발전의 근간을 이룰려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왔다.
하지만, 오늘 이런꿈들이 주민대표라 지칭되는,자기들만의 배를 채우기에 급급한 울진군수,울진군의회의원들에 의해 주민의 의사나 군의 미래가 가을날 낙엽 밟히듯 무참히 짓이겨 졌다.!!!
이제 대다수의 주민의사와 군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모든 기회를 묵살해버린 이네들이 조물주가 달아준 혀로,내고향 울진의 발전을 위하여 서로 화합하여 미래를 설계하자며 사탕발린 독이빨로 썰을 풀것이다.
하지만, 나, 개인이 바라는건 울진은 철저하게 분리 되어져야 한다.
그리하여, 진정 어느 누가 울진을 참사랑하고 있는 것임을 구분해야 한다. 여러종류의 명함으로 치장된 얼굴속에,자신의 부와 명예만을 추구하는 인간들을 이번엔 꼭 가려내어 격리시켜야 할것이다.
향후 울진 발전에 있어 이들은 걸림돌이 될뿐인것이다
이러한 일이 모두 청산 되었을때 우리 군민 모두가 어깨 손을 잡고 단합하여, 진정 울진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간이 주어져야 할것이다.
이는 과거의 청산없인 현재와 미래가 오류와 오판속에 빠져 혼돈만을 줄뿐인것이기 때문이다.
대명천지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수 주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강탈해버린 이들을 나 개인적으론 대낮 떼거지 강도로 판단하고 싶다.
더불어 자신들만의 독단으로 군을 이끌려는 무식한 군수와 군의회는 더이상 군집행부로 인정 하지 않을 것이다,,,
한편,앞으로 울진에 닥아올 경제적 결핍에서 기인하는 인간성상실에 의한 비윤리성과 반도덕덕인 행위들이 내고향 울진에 일어날까 무지 참참한 마음이다.
작성일:2005-08-29 12:59:02
자기 자신을 알라는 말이 있다. 그대에게 해주고 시포. 자신의 주장에 무엇이 오류인 지도 모르는 무대뽀. 차라리 잘 모르면 잔의 소견은 이러습니다라고 쓰야지. 남은 틀리고 자신은 주장은 만고의 금언인 것처럼 말하는 그대 같은 존재 때문에 이번에 울진의 희망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