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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그리 협력 안하고 물고 뜯고 했는지...
참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네요.
원래 사농공상은 전투에 이기고 논하는게 당연하거늘
싸우려고 단체만 만들면 그저 제 욕심 챙기기에 급급해서...
진짜 사심없이 했다면 군민들이 그거 몰라줬을까?
그렇게 군민들을 우습게보고 있었나?
후발 유치단체가 100개 나왔어도 자기들이 말하는 자생단체
기억해줄텐데.. 그렇게 조급한 까닭이 뭔가?
전국에서 가장 방폐장 기사를 많이 게제한 지방신문을 공로상 준다면
받을 곳은 딱 한군데 울진 000이다.
실속없이 망신스럽다.
작성일:2005-08-29 20: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