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지식인의 향
오늘 아침 한 편의 좋은 긇을 읽습니다.
지식인 다운 논법과 표현술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이렇게 젊잖게 가슴에 와 닿도록 올려 주신다면 얼나 좋을까요.
그런데 누구하나 흙탕물 지기는 어부를 끌어내려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미 말로 설득하여 어부를 끌어낼 수 잇는 단계를 지났어요
이미 어부와 말리던 사람은 서로 칼를 겨누었어요
죽지 않으면 죽여야 하는 그런 상황에 다다랐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던 한 쪽 편을 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가는 것은 몰라도 어느 한편으로 가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는다고요
이제 서로 감정이 악에 바쳐 골을 메울 수 없네요.
아마 시간이,
그것도 많은 시간이 흘러 자연 치유될 때를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