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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ㆍ시사토론

제목

한치의 틈도 없는 완벽한 논리의 <미디어법> 설명

작성자
역전승
등록일
2009-07-03 21:29:54
조회수
1603

 

 

 

 

작성일:2009-07-03 21: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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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히네요 2009-07-05 17:21:41
아래님!!!
님처럼 뭐가 진실이고 뭐가 선이고 뭐가 최선인지를
구분하고 판단하지 못하는 편협된 사고로 남을 설득하겠다는 것이
옳다고 보시는지요? 가능하리라 보시는지요?
이유도 명분도 없는 쓸데없는 곳에 힘쓰는 현정부의 정책을
옹호하고 싶다면 그저 열심히 기도하세요
잘못된 사고와 판단으로 그것이 마치 최선이고 진실인양
떠드는 무지함과 사악함을 남에게 전하겠다는 망상은 버리시구요
님의 현정부에 대한 무제한적인 해바라기식 지지에
측은함과 경의를 함께 표합니다. 안타까운 일이로고...
김진수 2009-07-04 09:32:26
언론인에 대한 모독적 발상이군요.
언론인이란 어떤 상황에서라도 [진실과 정의] 를 말하면 되는 것이지요.
지금 유시민씨가 말하는 것은 사이비 언론과 사이비 언론인을 말하고 있지나 않은지요?
세치 혀로 약한자의 편을 드는 것 처럼하여 대중을 유혹 선동 하며
사실을 왜곡하며 편가르기를 하고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조중동, 한겨레, 경향 신문 . MBC, KBS, YTN 모두, 아니 사람이면
누구나 공적과 과오가 있을수 있습니다.
각각의 사안에 따라 잘, 잘못을 따져야지 고정 관념을 가지고
편을 가르기 시작하면 분열이 있을 뿐입니다.

노무현, 유시민의 눈물과 웃음에 감격하지 말고
진실을 보는 혜안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지금 정치인들. 특히, 특정 지역에 기반을 둔 정치인들이 편가르기를 하여 이득을 보기 위한 더러운 싸움에 국민이 놀아나고 있다고 봅니다.

방송, 신문, 인터넷등 먼론 매체를 편가르려 하지 말고
언론인들이 중심을 잡으면 됩니다.
언론인이 중심을 잡으면, 방송이면 어떻고, 신문이면 어떻습니까?
자기(언론인)를 남에게(언론매체)에게 종속 시키려는 노예적 발상의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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