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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법 통과돼서 사탄의 큰 입과 혀 잘라버려야" |
|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설교 논란... "우리 교회 중상모략하던 MBC 사장은 사망" |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미디어법이 통과되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 목사는 지난 5일 설교에서 "미디어법이 통과돼서 사탄의 큰 입과 혀를 잘라 버려야 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mediatoday2_web&is_click=yes&keyword=%uC120%uAD50" target="_blank">선교의 마지막 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mediatoday2_web&is_click=yes&keyword=%uC8FC%uC790" target="_blank">주자로서 한국 교회가 사명을 다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온 교회가 목숨 걸고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마귀가 사용하는 입 중에 큰 혀와 큰 입이 있는데 그것이 TV나 라디오, 기타 언론"이라면서 "MBC가 금란교회를 온갖 거짓말로 참소, 비방, 중상모략하고 난 후, 교회는 끄떡도 하지 않고 계속 부흥되고 있으나, MBC 사장은 몇 달 후에 갑자기 사망하고 말았다"고 MBC를 정면 비판하기도 했다.
김 목사가 말한 MBC 사장은 2001년에 사망한 이득렬 전 사장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MBC는 1998년 4월 시사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mediatoday2_web&is_click=yes&keyword=%uB9E4%uAC70%uC9C4" target="_blank">매거진 2580에서 김 목사의 불륜과 공금 횡령 의혹 등을 보도한 바 있다. 김 목사는 2003년 8월 공금 횡령과 배임, 건축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돼 40일간 갇혀 있다 보석으로 풀려났다.
김 목사는 여러 차례 설교와 언론 인터뷰에서 MBC 보도와 검찰의 기소, 법원 판결은 모두 중상모략이고 좌파 정권의 교회 파괴 음모라고 비난해 왔다. 김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친북 좌파들과 심지어 주의 종들의 혀와 입을 통해서 교회를 무너뜨리는 말을 하고, 주의 종들을 참소 비방하고, 수군수군하고 죽이는 일을 한다"고 비판했다.
김 목사는 "여러 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mediatoday2_web&is_click=yes&keyword=%uD615%uC81C" target="_blank">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mediatoday2_web&is_click=yes&keyword=%uC99D%uAC70" target="_blank">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라는 요한복음 구절을 인용하면서 "이 간악한 마귀를 그리스도의 피와 복음의 말씀과 죽음을 각오한 담대한 신앙으로 이긴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당시 대선후보 지지를 유도하는 발언을 한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김 목사는 지난해 자신의 아들을 후계 담임목사로 추대해 세습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mediatoday2_web&is_click=yes&keyword=%uC11C%uC6B8" target="_blank">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있는 금란교회는 연건평 1만2400평, 등록 교인만 12만 명, 출석 교인이 8만 명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감리교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