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울진게시판

제목

저 힘드네요

작성자
대겸
등록일
2009-10-28 23:55:46
조회수
1505

몇년전 어느날  추억속에 있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여자를 위해서 제가 할수 있는 모든걸 다했습니다....

부산에서 모든걸 접고 그여자를 따라 울진으로 왔습니다...

3억이 넘는돈을 가지고 울진까지 왔건만....

얼마전에 헤어 졌어요....

헤어지고 나니까 저한테 1800만원이 남았네요....

이제는 다시 부산으로 갑니다....

집팔고 울진올라와서 다시 부산으로 돌아가는데

1000만원 보증금에 월세 20만원짜리

방구해서 가네요...

이글 보시는 분들 제이름 대면 알수있는분들 많겠지만

최소한 내가 사랑했던 여자 그녀만이라도 잘살아야 되겠죠....

그래서 그냥 너무나 답답해서 그냥 글올려 봅니다....

39년을 살면서 여자땜에 생긴 상처 두개....

첫번째 상처 극복하는데 7~8년이 걸렸는데

이제 나이 39에 또생긴 상처는 몇년이 걸릴까요??

이번에 이상처는 빨리 낫고 싶은데..........ㅠ.ㅠ

지금은 너무 힘드네요.......

그녀가 주위 사람들 한테는 저란 사람을 제대로 소개도 안해줬어요...

그게 지금도 너무 섭섭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지난 시간이구요...

이제는 잊어야 되는사람입니다...

하지만 언제 까지나 못잊을것 같네요....

평생 내가슴에 상처로 남아있을것 같네요....

그녀가 몇년이 지나더라도 지금 처럼 저를 냉정히 뿌리 쳐 줬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그녀가 나한테 온다고 하면 저는 거절을 못할것 같으니까....

이제는 정말 잊고 싶네요....

하지만 잊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죽변에 아는 동기들 이름.............

...등등

남자만 이름 올렸어요....

여자는 안올렸구요....

여자는 제가 사랑했던 여자이름도 나올수 있으니까....

하지만 이제는 사랑도 지우려 합니다....

오늘 마지막 전화 통화 하려는데

그녀의 친구가 폰을 받더니 안바꿔 주네요....

오늘로서 그녀를 잊을렵니다....

혼자서 힘들겠지만....

그녀와 결혼을 하고 싶고 그녀와 같이 살고 싶어 왔던 울진을....

정말 좋은 추억속에 있던 죽변이 지우고 싶은 추억으로 바뀌었네요....

이렇게 추억속에 있던 힘들던 기억을 쏟아놓고 나니

한결 낫네요....

이제는 잊고 저도 새 출발 해야겠죠...

이제는 새출발 할렵니다......

그녀의 마지막 문자

`닥쳐 볼일없다`

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죽변 초 졸업생들 71년생 돼지띠들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잘 살아라....

여기와서 봣던 친구는 몇명 없지만

다들 잘 살고.....

난 이제 다시 부산간다.....

다 떨어먹고 가지만

머슴아들 여자 조심해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안녕들 ..........동기들 잘 살고........

작성일:2009-10-28 23:55:4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죽변.. 2009-11-23 13:24:39
위의 과정을 아는 사람입니다.진실은 좀 다릅니다.무능한 남자의 핑게일뿐...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