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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좀 할께!
울진의 무현이 패거리들
신종풀루 백신이 부족해서 이지경이 된 것은 바로 좌파 무현이 패거리들 때문이다. 아직도 흉칙하게 뒈진 무현이라면 꿈을 못 깨는 울진의 좌파 무현이 종자들!
너희들이 여기서 혼자 다 알고 혼자 옳은 것처럼 하면서 바로 너놈들 패거리 때문에 신종풀루백신 못 구해 많은 목숨이 생으로 죽고 온 국민이 공포에 떠는 데는 왜 입을 닫나?
너희들이 입 다무니 내가 말할 수밖에.......!
신종풀루에 대해서 너희들 패거리가 한 짓거리는 다음과 같다
①2004년 신종풀루 경고, 백신비축권고 묵살
세계보건기구(WHO) 고(故) 이종욱 사무총장이 "세계가 타미플루를 20%씩 비축한다. 한국도 준비하라"고 수차 정부에 권고했으나 듣지않음
②신종풀루는 오지도 않을 병
2005년 12월 14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가 타미플루를 국민의 20%, 즉 1000만명분을 확보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지만 장관은 오지도 않을 신종풀루에 대비해 백신(타미플루) 비축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 이라고 국회요구거절
③좌파성향 학자들의 역성
또 너놈들 패거리인 친(親)정부 좌파성향의 학자란 종자도 "사스 때도 잘 지나갔기 때문에 신종풀루 오더라도 크게 염려할 것이 없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면역력이 높다"고 학자의 양심을 팔고 정부를 편들었다. 바로 이 종자들이 수입쇠고기 시위때는 "한국사람은 광우병에 잘 걸리는 체질이라고 국민을 선동하기도 했다.
④다른 나라는 2004년부터 백신확보
이 때 미국,영국,일본,프랑스,싱가폴은 국민의 20-30%에 해당하는 타미플루를 비축했고 독일·네덜란드·오스트리아는 전 국민이 맞을 분량의 예방백신을 확보했으나 무현이패거리는 빨갱이간첩들을 민주화인사로 둔갑시켜 보상금주는 준비에만 눈이 뒤집혀 있었음
⑤촉새 유시민 장관은 엉뚱한 결핵으로..
2007년 촉새 유시민은 한중일 3국 복지부장관 심포지엄에서 세 나라는 조류독감이나 신종 전염병에 공동 대응하자고 결의해놓고 어찌된 일인지 정책방향을 신종풀루가 아닌 결핵퇴치로 몰아갔다
너희들 정부가 신종풀루에 대해 왜 이따위 짓을 했는지를 살펴보면 더욱 기가 막힌다. 나는 그래서 더욱 너희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국민의 건광과 직결된 의료정책에도 네놈들은 다음과 같이 황당한 반미좌파의 이념적 시각으로 접근하여 백신을 사전확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①신종풀루는 약을 팔기 위한 미국제약사의 자작극이다
②신종풀루는 미군의 생물학 무기실험에서 발생되었다
③타미풀루백신을 만드는 회사의 이사회 회장은 미제국주의 원수놈의 국방장관 럼스펠
드 인데 그놈 회사 돈 벌게 해 줄 수는 없다
개 눈에 똥만 뵌다고 너희들의 짓거리는 만사가 이처럼 광우병조작 선동하듯하니 너희들은 생각뿐 아니라 영혼마저 사이비 좌파, 친북이념에 썩어 문드러진 군상들임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