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인테그라
첫번째는 어쩌면 세계 최고의 핵발전소단지인 울진에서 전국 최대 규묘의 친환경엑스포를 연다는 것입니다. 울진같이 농지가 부족한 곳은 어떤 이벤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친환경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 중요하겠죠. 울진엑스포공원이 평상시에는 파리만 날리는 이유는, 공원에 대한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보통 공원은 길가다가 우연히 쉬어 갈 수 있는 공원이 있고, 가는 데만 몇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기만 가면 전 가족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theme 공원이 있는데, 울진엑스포공원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울진사람들 같이 늘 자연에서 사는 사람이 그런 걸 신기해 할 턱이 없다는 것이죠. 울진의료원이 왜 어정쩡하죠? 이것도 저것도 아니기 때문이죠. 암에 걸린 사람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곳이 못되죠. 울진사람에게 진짜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 친환경 이벤트가 아니고 꼭 멀리 안가도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겠죠. 그런데 엑스포에 투자한 돈을 병원에 투자했더라면 최고 10년간은 안적적인 병원으로 꾸려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근데 정치인 입장에선 이게 표시가 안나기 때문에 좀 더 비주얼 적인 엑스포같은 걸 하는 거죠. 결론적으로 친환경 이벤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 친환경농법으로 농사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이벤트에 비해서 실제 친환경농법 현황은 논에다 오리 몇마리 풀어놓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울진에 공항이 왜 필요한가 하는 것입니다. 있다고 한들 누가 몇명이나 가서 타겠습니까. 공항 또한 엄청난 돈이 드는 것인데 이런 것을 누가 생각한 건지...
세번째는 왜 방폐장같이 실질적으로 돈 좀 되는 사업을 왜 거부했내는 것이죠. 말도안되는 엑스포다 공항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사업에 대해선 반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오히려 실질적으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페장같은 건 왜 거부한 것입니까? 이미 세계최대 핵단지가 건설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쓰레지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방페장을 건설하는 것이 뭐가 이상한 거죠?
여담이지만, 울진의 수준은 피부과도 없어서 얼마전까지 순회진료를 기다려야했던 곳입니다. 울진에 정말 필요한 것은 제대로 된 병원 실제적으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이지 이미지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울진대게도 브랜드가 없어서 영덕대게로 팔려나가는 게 울진 수준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