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정치ㆍ시사토론

제목

"친일, 친일" 하는사람들에게!

작성자
뭘 안다면
등록일
2009-11-18 14:29:14
조회수
1558

 가끔  "친일, 친일" 하는 글이 나오는데!.... 너희들 뭘 아나?  이글을 똑똑히 읽어보고 내 말이 사실이 아니거나 틀렸다면 지적해라!

우선  똥오줌이나 가릴줄 아는 분별력이 있는지 자문자답하기 바란다 
정말 친일해서 동족 못 살게 한 사람은 밝혀야 하지만 너희들처럼 친북좌파를 반대한다고 훌륭한 지도자를 친일로 흠집내며 모조리 친일집단으로 몰면 되겠나? 그렇다면 친일 아닌 사람은 김정일,노무현,김대중패거리 뿐일것이다.

너희들은 친일을 들먹이기 전에 우선 너희와 한 패거리로서 친일인명사전을 만든 민족문제연구소장 "임헌영" 이란 사람 정체를 알아야 한다.

임헌영은 첫째
문인간첩단사건, 남민전 사건으로 두번 옥살이한 빨갱이 간첩인데 무현이가 이놈을 민주화유공자로 보상해줬다. 너희들 남민전이 뭔지 아나? 도시게릴라 투쟁을 벌이려 작당한 공산주의 조직인데 무현이 그놈은 이를 민주화로 보상했으니 김정일에 뭔들 안 갖다 바쳤겠나?

둘째 임헌영은 
6.25를 미국이 북의 남침을 유도한 전쟁이라며 그 책임을 미국으로 돌렸다. 구 쏘련 정권에서 비밀해제된 6.25관련문서에서 김일성이 1948년부터 남침을 준비해 왔음이 밝혀졌는데도 빨갱이 눈꺼풀이 씌인 이놈은 막무가내 이다

셋째 임헌영은 맥아더가 별것도 아닌 6.25를 큰 전쟁이 난 것 처럼 전황을 조작해서 큰 전쟁으로 만들었다는 식으로 왜곡해서 김일성도 시인한 남침을 미국과 남한의 잘못으로 모는 놈이다.

넷째 임헌영은 1945년9월20일 스탈린의 지령문에서 북의 공산주의 단독정권수립추진이 밝혀졌음에도 남한의 민주주의 단독정부수립은 잘못이고 북의 공산주의 단독정권수립에는 눈을 감고있는 그런 종자다

다섯째 임헌영은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반공은 친일,친미,독재를 하기위해 내세운 구호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며 친북좌파 편들기에 눈이 뒤집힌 놈이다

설사 임헌영의 말이 다 맞다고 하자!
오늘의 북한 실상을 보고도 어떻게 이런 말할수 있는지 참으로 모를일이다. 그래서 나는 더더욱 빨갱이 친북좌파란 것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런 종자들이 할 수있는 일이란 게 저희들 패거리 즉, 좌파 빨갱이를 옳다고 내 세우려면 좌파친북이 아닌 모든 사람을 친일로 몰아 싸움 붙이는 것 밖에 없다는 점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사람들이 모두가 몹쓸 친일분자들인가를 살펴봐야 하며 이 중에는 결코 친일로 매도할 수 없는 훌륭한 분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첫째가 저들이 친일1호로 꼽는 이승만 대통령이 과연 친일분자인가를 따져보자!
일제에 고문까지 당한 이승만은 누구보다 일본을 싫어했다 그런데도 "일제 앞잡이를 20년이나 했구먼" 하고 못 마땅해 하면서도 총독부 판사를 지낸 사람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했다.

왠지 아나?
친일청산보다 공산당 잡아들이는 것이 더 급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는 지금와서 볼 때 지극히 현실적인 판단이었다고 본다 안 그랬으면 남한도 분명 공산주의 됐을거고 공산주의 됐으면 지금의 북한 꼴 뻔하지 않은가? 너희들 눈코 똑바로 박혔다면 생각좀 해봐라!

해방직후 입에 풀칠이 급한 판에 그때 부터 친북좌파 빨갱이들은 공산화를 목적으로  노조파업주도해서 전기,수도 끊고 철도운행 마비시키고 위조지폐를 대량으로 찍어 공산당 경비조달하고 남한경제를 마비시키는 혼란을 조성하고 했는데 이런 빨갱이를 요즘처럼 두고보기만 했으면 민주정부수립 되었겠나?

이처럼  이승만이 친일도 받아들여 빨갱이를 잡아들였기에 공산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정부가 수립됐고 그 덕분에 오늘의 자유민주 한국이 있는줄알아야 하며 그래서  너희들처럼 광우병조작, 촛불시위 등 갖은 발광다 다해도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는줄 알아야 한다

너희들이 이런 이승만 대통령을 알기나 하면서 이승만을 친일이라고 매도하나?
너희들 언제 인간되고 언제 그 사이비좌파 친북분자들의 손아귀에서 제 정신을 차릴래?

죽일놈은 대중이와 무현이다. 좌파정권10년동안 제놈들의 빨갱이 이념으로  아이들을 이렇게 잘못 가르쳐 놓았으니 말이다

작성일:2009-11-18 14:29:1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