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너무 달라
오바마
세계의 석학과 같은 근심 어린 수상연설, 수상자로서의 기쁜표정 전혀없음
미국정부 : 경축모드 아닌 평상분위기
미국국민 : 무덤덤
연설대목 : 비폭력운동이 히틀러의 나치군대를 막을 수 없다 나는 미국 청년 수천명을
먼 전쟁터에 보낸 책임이 있다. 전쟁과 평화에 대한 어려운 질문들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
정 책 : 국제질서파괴세력과의 전쟁, 반인권독재국가 제재
대중이
그저 좋다고 희희낙낙
대중이 정부 : 정부 전체가 난리법석
연설대목 : 독재정권, 불의의 집단과 야합을 평화로 위장, 민주화운동 자기자랑
대중이패거리 : 단군이래 최대의 지도자 나왔다며 전국 곳곳에 산골구석도 안 빼고
깃발, 프랑카드 물결
정 책 : 전쟁도발집단에 불우이웃돕기(?) 한다며 핵개발자금지원, 돈 안주고
시키는 대로 안 한다고 핵실험으로 위협하는 평화위협 결과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