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몸이 아프면 병원에서 쉽게 X-ray 촬영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간혹 방사선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해가 되지 않을까 염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방사선이 위험하다는 선입견에 불과하다.
사실 인류는 오랜 세월 방사선과 함께 살아왔다. 방사선이라는 것은 공기나 물 같이 이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 중의 하나이다. 건물의 벽돌, 발밑의 돌과 흙이 모두 천연 방사능을 갖고 있다.
이처럼 방사선이라는 것은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인위적 목적으로 만든 원자폭탄의 피해를 떠올리며 불필요하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안전한 시설을 준비하여 철저하게 관리한다면 우리의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다.
지금 우리의 주위를 보면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불안전한 요소가 주위에 산재해 있다. 예를들어 우리는 매일 자동차를 탄다. 하지만 자동차 사고로 매일 몇백명이 통계적으로 사망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자동차가 위험하다고 자동차를 안탈수가 있을까? 자동차를 안전하게 운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러한데도 환경론자들은 유독 원자력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세상에 100%의 안전성을 가진 개체가 있을까? 100% 안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끝.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