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공인중개사 1차반 강의를 10개월 동안 개설하여 3명의 1차 합격자(실명 확인 됨)를 배출하였습니다.
내년 2012년도에도 공인중개사 1차반을 1월부터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누구나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으로서 울진에 개설된것은 뜻깊은 일입니다.
울진군 종합복지회관의 공인중개사반은 2011년(22회) 공인중개사시험 합격률에서 그 우수성을 입증하였다고 봅니다.
그러나 공인중개사반은 정원이 15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하므로 수상신청 기간내에 신청하셔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