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유머게시판

제목

노처녀 도둑이야기

작성자
제르
등록일
2012-01-03 08:31:51
조회수
6139
혼자 사는 못생긴 노처녀 집에 도둑이 들었다.

혼자 사는 못생긴 노처녀 집에 도둑이 들었다.
방안의 낯선 인기척에 잠을 깬 노처녀가 불을 켜자
도둑이 칼을 들이대며 협박을 했다.
˝조용히 해.˝ 노처녀는 잔뜩 겁먹은 소리로 물었다.

˝설마, 내 몸에 손을 대지는 않겠죠?˝
도둑은 그 소리를 듣고 웃음을 터트리며 말했다.
˝내가 미쳤니? 술이라도 마셔서 취한 상태라면 몰라도.˝
그러자 노처녀가 재빨리 말했다.
















˝마시다 남은 양주가 저기 냉장고 속에 있는데요.˝


또다른 정보 하나 드립니다.
요즘 치솟는 물가/그자리인 연봉.. 한숨밖에 안나오시죠?
이런부분들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인터넷으로 할수 있는 부업/투잡 정보
같이 올립니다. 시간/장소 구애받지 않고,남는시간 활용으로 최소 21~1000만원 이상
고수익을 올릴수 있는일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http://kaljh82.cafe24.com 방문해 보시고
정보 얻어가세요.
작성일:2012-01-03 08:31:5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