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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경기도 수원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고향은 여기 울진 입니다.
물론 추석이라 시골에 내려와서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어머니께서 사시는 곳이 전세가 만기가 되어 집을 구할려고
인터넷 여기 저기 자료를 검색하여 전화를 하였습니다.
10년을 훌쩍 넘어 버린 아파트와 빌라들이 6000만원에서 8000만원까지
매매값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아파트 24평형과 빌라 26~ 27평형 기준)
저희 수원 외곽에서 매매하는 가격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은 곳도 몇군데가
있었습니다.
물론 어떤분들은 "안사면 그만이지 왜 그렇게 따지느냐"고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아파트와 빌라를 비롯한 부동산의 거품이 빠지지 않은 듯 느껴졌습니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이렇게 비싼지는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다만 부동산 거품이 하루빨리 빠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지금 같은 부동산 침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격은 빠지지 않는 곳...
하지만 언젠가 정상가격대를 유지 할때가 오겠죠!
그때를 위해서 부지런히 돈을 모아 차라리 경기도에 집을 사야 될것도 같습니다.
아무튼 조금은 부담스러운 부동산 가격에 씁씁함을 감추지 못해 이렇게 한자
적어봅니다.
모두들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