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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가 주도 방위산업체 전대표사주
이미기술 넘겼을가능성 지난달 북의G`P`S`교란은
받은기술 시험요인듯 최근발생한북한 G`P`S`전파교란 배후에
국내간첩조직이 있었던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과
서울지방경찰청은 우리군G`P`S`기술을무력화 시킬수있는
전파교란장치를 북한에넘기려던 방위산업체 전대표 정모씨를입건하고
정씨를사주해 주요군기술 정보를빼돌린 비전향장기수 이모{74}씨와
뉴질랜드교포 김모{55}씨등2명을북한에 군기술을넘기려한 혐의
[국가보안법위반]로 구속했다고30일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