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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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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깨놓고 말해보면, 울진타임즈에서 괜한 논란을 일으키는 것 같네요.. 울진타임즈는 초대까지 받고, 고건총리 요청대로 기사화 하지 말것을 당부받았는데, 울진 신문에서 기사해 했으니, 화가 날만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누구도 다 아시듯이, 고건 총리가 누굽니가? 앞으로 차기 아님 차차기 대선에 대권에 도전할 사람입니다. 그럴 능력과 명성이 있는 사람이고요. 이걸 반대로 보면, 가장 큰 기사감입니다.. 바꾸어서 좀 비약을 해 보면, 클린턴이 울진에 놀려와다가 그걸 울진신문이 알게 됐다면, 그걸 기사화 해야할까요.. 기사화 하지 말라고 하지 않는게 옳은가요.. 비약이 좀 심하지만 전혀 틀린 말은 아닙니다... 세계어디 , 우리 나라 어디라도 기사화 대는 대상이랑 기자랑은 항상 논란이죠. 가까이 예로 보더라도 정치인과 가까운 기자의 대화내용도 그걸 기사화 했다고 논란이 많죠. 울진타임즈에서는 군민의 알권리 보다 신의가 더 중요한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기사가 나갔다가 전혀 고건 총리한테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기사화 되는 걸 싫어했지만, 울진타임즈에서 이렇게 시비를 걸지 않으면 , 이 작은 신문에 기사화 됐는지 알지도 못할것입니다.. 알더라도 웃고 넘어갈 사안 아닌가요... 와 있는 동안에 많은 사람이 알게 되서 불편해진다면 문제가 생기지만, 왔다 간 후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 준다면, 본인한테 더 좋은 일 아닌가요. 앞으로 큰 일을 할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울진신문이 잘했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양족 신문사 게시판에 올라온 기사를 읽어 면,, 완전히 사이버 상이지만, 인격 모독에 막막을 막하는 것 같아서 보기가 안 좋네요.. 조그마한 동네에서 조금 잘 못 수도 있습니다. 조그마한 동네에 신문사가 3개나 있다는 자체가 이런 문제를 안고 있는 건 같습니다.. 이 참에 3개 신문사 통합하세요. 모두 다 자기 밥 그릇 때문에 그건 싫어하면서 서로 헐뜯는 모습이 안 좋아 보이네요. 모두 자기 반성을 해야 합니다. --------------------------------------------------------------------------- 정론 대한민국 국정책임자를 역임한 고건(現 한국장례문화학회부회장) 야인(野人)은 불청객(不請客)들에게 자신이 현재 처한 입장을 설명했다. 기자들이 저가 죽변을 방문한 사실을 알고 찾아오셨다면 낚시를 좋아하는 어부의 입장으로 보아 주시고 울진에 오랜 지인을 만나려 온 개인적인 사생활이니 울진신문사 발행인이 본인의 사진을 굳이 찍어야 한다면 신문보도는 자제해 주시면 감사합니다.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울진신문사 발행인의 거듭된 질문과 사진촬영에 고건 총리는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사진을 찍지 마세요.” 즉 남의 초상권을 침해 하지 말아달란 말을 주문했다. 울진신문사 발행인이 그 설명을 듣고 고건총리의 사진을 찍었다면 사진을 찍은 행위는 기사화 하지 않겠다는 무언의 약속을 인정한 행위로 볼 수 있고 기사화 했다면 신의를 저버린 행동으로 볼 수밖에 없다. 그것은 본인이 주장한 대로 울진군민의 대표이고 울진군민을 대표한 무언의 약속을 ‘사진을 찍는 순간’ 한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울진신문사 전병식 발행인은 군민의 이름으로 신의를 저버린 행동을 했다. 그 것은 의로운 사람이 표현한다면 야비한 행동이고 울진군민의 이름으로 신문사 발행인이 군민을 대표해서 부끄러운 행동을 한 것이다. 울진군민의 대표가 사진을 찍은 것은 '너 가 아무리 날고 뛴 놈이라도 내가 울진신문사사장인데 웃기지 마라. 신의의 약속 따위는 필요 없어! ‘나는 그런 약속 따윈 울진의 군민대표로서 어겨도 돼!’로 표현될 수밖에 없다. 울진신문 발행인이 울진을 대표한답시고 처음 울진을 찾은 손님에게 이곳의 이미지를 그렇게 나쁘게 각인 시킬 필요가 있는 것인가? 울진신문사 사장은 초대 받지 않은 사람이다. 그날 초대는 아무도 받지 않았다. 단지 죽변에 계신 분이 다음과 같은 설명으로 정재서 울진원자력 본부장, 오계석죽변수협장, 전경중 울진타임즈 대표 3사람을 초대했다. 정재서 울진원자력 본부장이 초대된 이유는 세계에서 최고의 원자력 기술을 자랑하는 엔지니어가 핵발전소로 인해 가장 푸대접 받는 대한민국의 민초의 입장을 격어 볼 수 있는 의미에서 낚시 온 김에 어민의현실에서 격려해 주는 차원이었고, 고건 전 총리가 죽변에 지인을 만나려온 김에 죽변 앞 바다에서 그 동안의 국정을 잊어버리고 수장에 대한 예우였다. 전경중 울진타임즈 대표가 참석한 이유를 설명하면 고건총리와 같이 오신분이 본지 창간2호신문(2004.1.27.화요일 4면 정경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現 한국장례문화학회회장)에 축하 글을 기고한 정경균 박사가 동행했기 때문에 초대 받은 것이다. 하지만 울진신문사 발행인은 초상권 침해에 대한 반발로 일찍 자리를 떠났다. 그 이후의 일정을 알 수 없는 울진신문은 밤낚시를 갔다고 오보한 것이다. 밤낚시는 하지 못했다. 원자력안에서 낚시를 할 수 있는 편의 제공에도 불구하고 울진원자력 정재서 본부장의 상황 설명을 들은 후 개방되지 않은 낚시터에 야인인 내가 특혜로 갈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이었고 그날 저녁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죽변방파제 앞 민박집에서 하루 밤을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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