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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ㆍ시사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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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동안 김대중이 무슨 배짱으로 1980년 5월 10일, 김대중 혁명내각 24명을 작성해 놓고, 5월 16일에는 감히 계엄정부를 향해 "5월 19일까지 내각을 해산하고 계엄령을 철폐하지 않으면 5월 22일을 기해 전국 시위를 감행할 것이니 모든 국민은 검은 리본을 달고, 모든 군인 및 경찰은 상부의 명령에 복종하지 말고 시위에 동참하라"는 선전포고를 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그 의문이 이제 다 풀렸습니다. 김대중이 그런 선전포고를 할 때에는 이미 광주-전라도 일대에 북한 특수군은 물론 그 어마어마한 김중린 두뇌집단까지 내려와 남한접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5월 15일은 북한 간첩단의 힘으로 서울역 10만 학생시위가 있었고, 이 10만 시위는 한국사회 전체를 벌벌 떨게 했던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이 위력에 고무된 김대중이 “이제는 다 됐다” 하는 기분으로 5월 16일의 선전포고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김대중은 5월 17일의 전국지휘관회의와 긴급내각회의를 촉발시켰고, 그날 밤 자정에 체포되었던 것입니다. 다 된 밥에 코를 빠친 사람이 바로 김대중이었고, 그 결과 김대중 없는 5월 22일의 전국봉기는 5월 17일 자정부터 실시된 ‘예비검속’이라는 된 서리를 맞아 전국으로 뻗어나가지 못하고 광주에서 그 끝을 맺게 되었던 것입니다. 김대중이 성급하게 촐랑댐으로써 북한의 남한접수라는 대 작전을 실패로 마감하게 했고, 대한민국이 지금처럼 안녕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사실이 광주사태 35년이 지난 지금에야 퍼즐을 맞추듯 새롭게 발굴하게 된 것입니다. 그때 당시 이 엄청난 음모를 분석해 냈더라면 김대중과 노무현 같은 인간들이 이 나라 대통령이 되는 이변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며,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국가와 사회의 적화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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