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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수 건설방제과장 인터뷰
2011년 03월 08일 (화) 09:11:07 [조회수 : 2086]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 제설작업에 힘들었던 점을 말씀해주세요.
- 기록적인 폭설로 모두가 힘들었지만 구제역으로 피로가 누적된 직원 동원령과 축산농민들의 고충에 가슴 아팠다.

* 제설 추진실적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군·관·민이 하나 되어 내일같이 늦은 밤까지 제설작업에 협조하여 예상보다 빨리 제설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현재 관내 도로 및 공공이용시설 등 정상운영 중에 있다.

*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기준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선포기준은 피해액을 산출하여 선정되며 시군 50억원으로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군세가 약한 군에는 금액이 하향 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 피해 조사과정에 고충을 말씀해주세요.
- 규정에 맞지 않는 무허가 시설물(창고, 축사)과 공공시설물, 소규모 파손, 상업시설물에 대해 보상규정이 없어 안타깝다.
또한 피해액 및 복구비가 현실단가로 적용하지 않는 것도 아쉽다.

* 재난안전관리부서의 고충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재난관리부서가 축소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적재난 1명, 자연재난 1명, 담당계장 1명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번처럼 긴급사항 대처에 다른 부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등 어려움이 많이 이었다.

* 미담사례가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원남 갈면리에서 왕피리 넘어가는 오지산골에 장뇌삼을 재배하는 김모씨가 폭설로 고립되어 식량도 떨어진 상황이라고 신고해왔다. 구조반을 편성해 이틀 만인 19일에 장비를 동원하여 구조한 사례가 있었다.

                                                            /주철우 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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