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 통신원 활동 공로

포항 KBS라디오 울진통신원 김희자씨가 지난 연말 포항KBS 김종철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 통신원은 9년동안 울진통신원으로 활동하면서 아침 8시35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좋은 아침입니다」 프로에 매주 화요일 고정 출연해 울진소식을 전해왔다.
 
또 지난해 11월부터는 포항 MBC라디오 울진리포터로도 활동하며 오후 6시5분에서 7시 사이에 진행되는 「라디오 열린세상」에 매주 금요일 출연해 울진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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