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수리 봉사활동를 통해 치매 할머니와 함께 사는 부모,남매 등 5명의 가족이 거주하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보수하여 할머니에게 안전하고 아이들에게 쾌적한 주거공간을 마련해 주었다.
한마음봉사단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가정을 지원하는 ‘희망터전만들기’ 사업을 지역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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