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전석재 관장 세계태권도 경연 심판 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종합 전석재 관장 세계태권도 경연 심판 봐 기자명 울진신문 입력 2014.09.16 10:06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4박5일간 포항시 일원에서 개최된 ‘2014 세계태권도 한마당’ 경연에서, 지역출신으로서는 처음으로 죽변 영신태권도 전석재 관장이 격파부문 심판으로 위촉돼,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태권도한마당은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는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세계태권도한마당은 타이틀 경기가 아닌 무예로써, 겨루기를 제외한 품새, 격파, 호신술, 태권체조 등으로 경연을 벌인다. 1992년부터 국기원에서 매년 개최해 왔는데, 올해는 역대 최다 55개국에서 선수 3,469명이 참가했다.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은 이 축제를 통해 태권도의 문화관광 상품화와 한류 붐을 일으켜 오고 있다. /김정순 프리랜서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쓰기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달리다 보면, 마음에도 근육이 생깁니다! (1) 망양정 '오션리조트 조성사업' 지원군 얻어 투표함 3개 사라졌다 14시간 만에 나타나 ... (1) SK하이닉스, 출향인 이동훈 부사장 발탁 (1) 또 미친 숫자 등장, 425 대 0 (1) 하루 동안 온전히 낯 섦과 함께... (1) 비례 무효표 130만 장, 미스터리? (3) 달리다 보면, 마음에도 근육이 생깁니다! (1) 주요기사 180억원 투입, 울진읍 중심지 기능 확충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 '울릉종합발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울진, 워케이션 최적지로 인정 받아 보건직렬 최고 경쟁율 12.5 : 1 김희수 도의원 '미래개척'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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