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부터 시작된‘선플달기’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아름답고 바른 말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만들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사이버 정신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1학년 최예은 학생은 “우리가 생활하는 학교와 사이버 공간에서 서로 바른말 고운말로 온 세상을 비추는 빛처럼 서로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영옥 교장은 “선플달기 운동을 통해 아름다운 사이버 문화를 선도하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선한 말과 선한 행동을 글로 표현하며 고운 마음을 기를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바른 언어 사용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함양해 학교폭력예방 및 바른인성교육을 실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성중학교 (☎054-787-6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