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0일에 냅킨아트시계 만들기를 시작으로 이달 7월 15일 석고방향제 및 베이커리비누 만들기까지 진행하였다. 올해 말까지 2개월에 1회 진행되며 한화임직원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실시될 예정이다.
아동들이 다양한 재료로 작품을 쉽게 만들 수 있어 모두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활동 내내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앞으로도 공예교실을 통해 아동들이 협동심을 기르고 사회성을 향상하여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해본다.
한화리조트(주) 백암온천(본부장 도만록)은 영신해밀홈 아동 공예교실을 통해 아동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영신해밀홈(원장 정은경)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고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화리조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진군 후포면 후포삼율로 49-1
영신해밀홈T. 054-788-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