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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초, 지역인사 초빙 ‘꿈꾸는 진로직업체험’
2017년 06월 02일 (금) 15:08:01 [조회수 : 341]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울진초등학교는(교장 김진문)은 5월 31일, 진로체험의 날로 정하여 5,6학년 학생(148명)을 대상으로 울진지역 전문 직업인 초빙, 2017학년도 ‘꿈꾸는 진로직업 체험’교육을 했다.

제1부는 연송관에서 김진문 교장의 인사말과 초청한 전문직업인 소개, 체험교육의 내용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초빙한 지역 인사(공무원, 간호사, 소방관, 경찰관, 화가, 농업인, 치위생사, 군인, 교사, 비행기 조종사, 한울 원자력 종사자, 해양과학기술연구원 등) 중 각자 희망하는 직업 2개를 선택하도록 했다.
 

   
 

제2부는 전문 직업인들이 배정된 교실로 들어가 특강을 했다. 그 내용은 자신이 직업을 선택한 까닭, 직업의 특성, 환경, 급여, 하루 일과, 보람, 앞으로 전망 등을 안내를 했으며,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인생 선배로서 본인이 삶에서 지녀야 하는 목적과 가치, 초등학생으로서 가져야 할 진로에 대한 올바른 태도 등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진로직업 체험교육에 참여한 후 6학년 고민경 학생은 “군인의 길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하여 여군이 될지 말지를 고민했는데, 오늘 여군 중사님의 강연을 듣고 다시 여군을 꿈꾸게 되었다.”고 했고, 6학년 권새연 학생은“600명이 넘는 우리 지역 군청 공무원 분들이 작은 농촌을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힘써주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고마운 마음이 들었으며, 내 꿈이 외교관인데 외교관이 되기 위한 절차도 공무원도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장월기 교육과정운영부장 교사는“비록 지역과 직업군의 한계가 있지만, 이번 진로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생활과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는 물론 자신의 삶과 직업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꿈은 유한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울진초등학교 (☎054-78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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