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글 속성교육법 다시 특허 받아
금강송면 왕피리 한농 소속 이태순 할머니

 

저는 한글이 세계 공용어가 될 것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2007년에 한글 최고로 빨리 가르치는 법 특허를 받았고, 2016년에 재 특허를 받았습니다. 2013년도 울진신문에 최단 시간, ‘두 시간만에 한글 깨우친다’ 제목으로 보도됐습니다.

광주 교육대 초등 국어과 김 교수님은 ‘어떻게 이런 것을 깨달았느냐’고 하시며, 먼저 ‘다문화 외국인 며느리들에게 가르치라고 권유했습니다.’

이 문법으로 한글을 배운 사람은 누구나 다 선생이 될 수 있어 제자가 또 선생이 되어, 기하급수적으로 다 선생이 되어 전 세계는 문맹자가 없어지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의 특허 교육방식의 기존의 문법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기존의 한글 한 자 한 자 가르칠 때는 닿소리 발음이 잘못되었는 지 몰랐지만, 이 과학적인 문법으로 글풀이가 정확하게 잘되게 하기 위하여 닿소리 발음을 꼭 반드시 고쳐야만 합니다.

가난한 나라들이 못사는 이유는 문맹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42년 전부터 이 새로운 문법으로 우리 자녀들을 가르치고, 문맹자들, 외국인들, 학교 선생님들과 국어선생님들 앞에서 시연해 왔습니다. 얼마 전에는 나의 특허 교수법 동영상을 찍어 유투브와 울진신문 방송국에도 띄웠습니다.

어떤 분이 인터넷에 10일만에 한글을 가르칠 수 있다고 지랑하지만, 저의 문법은 10배 빠르지요. 어른은 두 시간, 아기는 하루, 외국인들도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3일안에 가르칩니다.
세계 문맹률 미국이 20%, 중국 50%, 아프리카 55개국, 전 세계는 문맹자가 얼마나 많을까요? 태극 방콕에서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네스코에서, 옥스퍼드 대학에서 ,세계의 최고의 학자들이 인간의 문자 중 한글이 최고라고 인증했습니다.

각 나라 대표들이 자국에 돌아가 대학에서 한글을 가르치겠다고 하고, 유네스코는 문자 없는 작은 나라들은 기본으로 한글을 배우라고 권유하고, 유네스코는 세계 모든 문화유산과 지도를 다 한글로 기록하고, 미국이 지금 한글 최고로 많이 배우고 있고, 전 세계에 한글 학교가 수천 개라고 합니다. 현재 중국 필리핀 케냐에서 나의 이 특허 방식으로 한글을 가르치는 곳도 있습니다.

“하나님! 머리 나쁜 사람은 아야 어여 아어도 헷갈리는 데, 어떻게 그 어려운 닿소리를 배우겠어요?” “더 쉬운법 주세요” 하고 간절히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즉시 하늘로 부터 응답이 왔습니다.

아야 어여 아주 쉬운 법과 그 어려운 닿소리를 입만 열었다 닫았다 하면 되는, 아주 쉬운 법을 주실 때 나는 너무 좋아서 일어나 춤을 추었습니다. 곧 문법을 정리하여 특허를 받았습니다.

구글에 ‘한글은 신이 인류에게 주신 선물이다.’ 하고 나왔는데, 전 세계는 이 신의 선물을, 이 신의 문법 한글 특허를, 축복 받아야 합니다. A B C D 써놓고 미국은 에이비씨디 하고 , 부라질은 아베쎄데 또 영국 프랑스 세계 여러 나라가 다 틀리기 때문에 안돼요.

이 한글 문법은 영원히 변함이 없습니다. 미국 문맹자 20% 세계 공통어 한글로 가르치면 금방 해결됩니다. 문맹자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6월13일 한글 박박사 이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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