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20.7.10 금 16:16
> 뉴스 > 종합 > 경찰 소방
     
울진해경, 강구 동방 화재선박 발생
2018년 03월 19일 (월) 17:24:40 [조회수 : 601]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울진해양경찰서(총경 서영교)는 17일 새벽 02시22분경 강구 동방 17해리에서 M호(3,550톤, 인천 선적, 카페리화물선, 승선원 13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M호는 18. 3. 16. 23:20경 포항항에서 아스콘 이송 차 출항하여, 울릉도로 항해 중, 3. 17. 02:21경 선박 내 적재된 아스콘 트럭(15t)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선장이 인지하고 해양경찰에 구조를 요청한 것이다.

이에, 인근 경비중인 해양경찰 경비함정은 선박 화재 진압 및 승선원 안전조치를 했으며, M호는 자체 스프링클러 및 소화장구를 이용해 화재 초기에 진압을 시도했고, 다행히 선체는 안전상의 이상이 없으며, 승선원 중 일부는 기침을 호소하지만,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2차 사고 발생 위험성이 야기되어 선사 측에 긴급회항 지시를 내리고 안전조치 후 출항토록 조치하여 오늘 아침 포항항으로 입항했다.

한편, 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원인은 최초 발화지점인 (선박 내 적재된) 트럭에서 아스콘 발열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나, 상세사항은 추후 해양경찰에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가 화재에 취약한 시기임을 유념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획운영과 054-502-2516

 

울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울진신문(http://www.ulji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글쓰기-
전체보기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창간일자 : 1991년 4월 8일 |운영위원장 : 박경조 | 발행·편집인 및 주필 : 전병식 | 등록번호 : 경북 0100137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전병식
서울지사장 : 임명룡(☎ 010-6230-1976) | 부산지사장 : 안정권(☎ 010-5488-2686) | 대구지사장 : 전종각(☎ 010-7287-7910) | 연간구독료 : 30,000원
계좌번호 농협(주식회사 울진신문사) 317-0002-7924-91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내3길 17 | 전화 : 054-783-8600 | 팩스 : 054-783-8601
Copyright 2005 (주)울진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webmaster@ulj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