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18.11.15 목 17:25
> 뉴스 > 종합 > 정치/행정
     
제47대 전찬걸 울진군수 취임
울진군의 새로운 시작
2018년 07월 02일 (월) 14:36:02 [조회수 : 2328]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제47대(민선7기) '군민과 함께하는' 전찬걸 (사진)울진군수 취임식이 2일 오전 10시 30분 울진문화센터에서 각급 기관단체장, 내외귀빈, 일반주민 등 총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취임식에 앞서 지난 1일 오전 7시 충혼탑 참배를 가진 후 2일 울진문화센터에서 10시 30부터 11시 30분까지 취임식이 개최되었고, 기념식수, 간부공무원 신고, 사무인수서 서명, 취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선7기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이번 취임식은 식전공연으로 풍물패, 오페라, 성악공연 등 울진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초대 민선 군수인 전광순 전 울진군수는 영상을 통해 민선7기의 출범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전찬걸 군수는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이라는 슬로건과 '활력있는 경제울진 ․ 희망있는 복지울진 ․ 품격문화 관광울진 ․ 행복가득 건강울진'의 군정목표로 민선7기 울진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전찬걸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군민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으로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공무원은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조직으로 변화해 행정과 군민사이 갈등과 불통을 없애도록 하고 소통행정을 통해 군민 주권시대의 개막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총무과 총무팀 (☎ 054-789-6550)

 




< 취임사 전문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오늘 울진군수에 취임하면서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이라는 슬로건으로
민선7기 울진군정을 활기차게 추진해 나갈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저에게 군수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울러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참석해 주신 출향인과 내외귀빈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공직자 여러분!

저는 조금 전에 여러분 앞에서
울진군수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하여 우리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신명을 바쳐 최선을 다할 것을 경건한 마음으로 선서하였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저를 믿고 미래를 향한 희망찬 여정에
동행하여 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민선7기 군정의 알찬 실천을 위하여 군민과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으로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공무원은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조직으로 변화 되도록 하여 행정과 군민 사이의 갈등과 불통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소통행정을 통해 군민이 주인되는 군민주권시대의 개막을 선언합니다.

비전이 있는 울진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군의 크고 작은 위기 상황을 직시하고, 지혜를 모아 주민갈등의 요인을 해결하기 위하여 각계 각층 전문가의 고견을 수렴하여 미래가 있는 울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공직자 여러분 !

저는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받들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민선7기 주요 군정방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활력있는 경제 울진을
건설해 나가겠습니다.

경제적 안정과 번영, 그리고 일자리 창출이야말로 지역발전의 가장 큰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악해진 지역경제 여건의 타개를 위하여 신산업 성장동력 발굴과 기존산업에 대한 안정적 성장을 함께 해결해 가며,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농어업과 임업, 축산업 등의 육성을 위하여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구축과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군민소득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소상공인 육성방안을 강구하여 우리군을 경제적으로 발전시키고,
안정화 시키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취업과 창업교육을 지원하며 자격증 취득 등 각 분야별로 경쟁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정부의 탈원전정책에 대비한 대응책 마련과 향후 신설예정인 원자력관련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등 경제발전 인프라구축에 모든 공직자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희망 있는 복지울진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행정의 사각지대까지 세심히 살피는 촘촘한 복지로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에도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리고 미취학아동과 장애인, 어르신들에 대한 울진군의료원의 기초진료비
지원과
경로당 공동취사제의 효율적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치매안심요양병동을 건립하여 환자 가족의 부담을 줄여 나가고, 아이돌봄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출산 및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복지지원팀을 신설해 4천여명에 달하는 우리군 장애인에 대한 행정서비스 체계를 개선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예산 계획시 가족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자율적 체계를 구축 하겠습니다.

셋째, 품격있는 문화, 관광울진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문향울진의 향기를 되살려 품격 높은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각종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울진군 공연예술팀 운영을 활성화하여
음악과 낭만이 있는 지역으로 변모시킴과 동시에, 역량있는 예술가의 지역내 활동을 적극 유도하여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군의 대표 산업인 관광정책의 대전환을 통해 울진을 널리 알려 오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는 한편

철도와 고속도로시대를 대비하여 체류형 관광도시 울진 건설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넷째, 행복이 가득한 건강한 울진을 실현시켜 나가겠습니다.

군민의 행복은 군정의 핵심목표 입니다.
행복한 군민, 건강한 군민을 위한 울진군정의 노력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군민 불편 해소 차원에서 군청 제2민원실을 설치 운영하고, 어린이놀이터를 증설 하는 등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체육진흥을 위하여 기존 체육시설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체육단체와 청소년체육이 활성화 되도록 예산을 지원하여 군민 모두가 한 종목 이상의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 넘치는 울진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공직자 여러분!

강한 파도는 강한 어부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울진의 오늘이 강한 파도 앞에 놓인 작은 배라 할지라도 강한 어부가 있다면 능히 그 파고를 넘어 항구에 다다를 것입니다. 험악한 파도의 선두에 제가 서겠습니다.

새로이 출범하는 민선7기 울진호가 안전운행, 성장운행을 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울진군정의 최종 목적지는 군민 모두의 행복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2일

                                울진군수 전찬걸

 

울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울진신문(http://www.ulji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 댓글 1
 1 
-글쓰기-
전체보기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창간일자 : 1991년 4월 8일 |운영위원장 : 박경조 | 발행·편집인 및 주필 : 전병식 | 등록번호 : 경북 0100137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전병식
서울지사장 : 임명룡(☎ 010-6230-1976) | 부산지사장 : 안정권(☎ 010-5488-2686) | 대구지사장 : 전종각(☎ 010-7287-7910) | 연간구독료 : 30,000원
계좌번호 농협(주식회사 울진신문사) 317-0002-7924-91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내3길 17 | 전화 : 054-783-8600 | 팩스 : 054-783-8601
Copyright 2005 (주)울진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webmaster@ulj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