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울진읍 읍남리 상토일에서 주가(朱家) 집성촌 사람들의 모임(회장 : 주효중)을 있었다. 현재 4가구 5명이 살아가고 있지만, 약 50여년 전에는 23가구 100명이 거주했다.
이 마을 출신으로 주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주진홍 목사, 주영태 (견진)스님, 주웅영 대구교육대학교 교수, 주재복 지방행정연구원 , 주경중 삼성전자 연구원, 주달원 세무사 등의 인물이 배출됐다.

                                                            /자료제공- 주성중 대구 출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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