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군수는 `하면 된다`라는 신념으로 군민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전국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제일 가는 울진군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내년에 개최되는 농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살기 좋은 고장, 매력 있는 울진’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민선3기 2주년 기념식 개최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04.07.1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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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군수는 `하면 된다`라는 신념으로 군민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전국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제일 가는 울진군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내년에 개최되는 농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살기 좋은 고장, 매력 있는 울진’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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